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청소년상담복지사업 ’19년 아이디어 1차 공모전’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온라인 토론회로 청소년 고민의 공감대를 공감하자’가 차지했는데, 본 아이디어는 SNS 이용률이 높은 청소년의 특징을 고려하여, 청소년들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SNS 공간을 개발하고, 게시글의 공감자 수에 따라 온라인 공론회, 열린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표출하는 기회를 보장하려는 것이다.

이어서 우수상 2팀(명)은 상담사가 1인 미디어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해주는 ‘아프리까 이리ON TV’와 대형 버스를 활용하여 전국 방방곡곡의 학교 및 지역사회에 자해, 게임중독 등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방곡곡 찾아가는 자해 예방버스’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 청소년, 군인, 교사,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일자리 창출 가능성, 혁신성 등을 고려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외에 장려상 1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현장의 실수요를 반영한 청소년상담복지분야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국민의 정책참여를 확대하고, 신규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기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많은 국민께서 청소년상담복지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변의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국민의견수렴 플랫폼인 「유스On」(http://idea4youth.or.kr)에 게시되어 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사업 ’19년 아이디어 1차 공모전’은 막을 내렸지만, 4월 21일(일) 이후 접수된 상시접수 아이디어는 「유스On」을 통해 계속 모집 중이다. 연말까지 취합된 청소년상담복지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12월 중 심사를 거쳐 2차로 시상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