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교감 대상 자유학년제 내실화 워크숍 열려
도내 교감 대상 자유학년제 내실화 워크숍 열려
  • 김아영 기자
  • 승인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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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 넘어 수업과 평가 연계한 자유학년제 추진

강원도교육청은 14일(금) 강릉 스카이베이 경포에서 중학교 교감, 교무부장(교감 미배치교) 17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운영 내실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동해중 교사연구회 및 지식시장 운영 사례와 반곡중 수업․평가 개선 및 교과연계 자유학기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진용선 정선아리랑 박물관장이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자유학기 예술 활동의 방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자유학기 초기의 단순한 진로 체험 중심을 넘어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수업과 평가를 하고, 교과와 연계한 자유학기 활동을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과 이금이 과장은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이 협력하는 교사문화가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더 잘 가르치고 더 잘 배우는 자유학년제가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여름방학에 자유학년제 주제선택 연수를 개설하여 교사역량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2학기에는 소규모학교의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농어촌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와 주제선택 특색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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