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양희전)는7월 1일(월) 제211회 삼척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제6일차 회의를 개의하여 해양수산과, 농촌지원과, 교육연구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소관의 2019년도 시정전반 추진상황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희창 의원는 LNG 생산기지 방파제 개방이 시급하므로 포항 신항만 방파제 관계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김억연 의원는 나잠어업인이 매년 감소하고 있으므로 면허 취득을 위하여 주민 홍보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는 농산촌체험마을 2년 운영결과 적자이므로 프로그램개발 등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는 문어 금어기간에 대한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개선방안 및 주민피해 지원 등 대책 검토를 주문했다.

김명숙 의원는 천년학 힐링타운 운영이 저조하므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활성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