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및 통일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 60여명이 참가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2019 청연통일캠프 제3기 '통통드리머' 는 4일 양구군 방산면 두타연을 방문해 평화통일 대행진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