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월산미술관에서 한국힐링 미술(치유)협회 주관으로 제12회 대한민국 힐링 미술대전이 개최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힐링 미술대전은 힐링 치유미술을 주제로 사전 공모를 거쳐 총251점 중 86점의 작품이 입상됐으며, 이중 김미란 작가의 ‘꽃피던 그해 달빛’이 대상의 명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