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신항' 지정
'동해신항' 지정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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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2040년까지 동해신항 개발에 1.4조원 투자

제2차 신항만기본계획 수립, 동해항의 미래를 그리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청장 안완수)은 전국 12개 신항만에 대한 중장기 개발계획을 담은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2019~2040)'이 확정됨에 따라 외각시설 공사중인 동해시 소재 동해항 3단계 개발구역이 ‘동해신항’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 동해항 3단계 북방파제·방파호안 축조공사(방파제 1.85km, 방파호안 2.3km, ’16∼’21)

이번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은 부산항 신항, 광양항 등 기존 10개 신항만에 제주신항과 동해신항을 항만수요에 대비하고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신항만건설촉진법」 제5조에 의거 신항만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동해해양수산청에서는 동해신항에 2019년부터 2040년까지 재정 8,764억원, 민자 5,175억원 등 총 1조 3,939억원을 투입하여 부두 확충 등 신항만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 부두(7선석), 도로(5.6km), 철도(3.6km) 확충 등

또한, 원자재 화물 처리 전용시설 확보 및 배후단지 확충을 통한 항만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청정항만 건설을 위해 수림대로 이루어진 환경구역(Eco-Zone)과 밀폐형 하역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완수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 따라 동해신항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환동해권 중심항만으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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