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내수면 생태계 보호 및 어족자원 증강을 위한 '2019년 쏘가리 방류행사'가 5일 양구읍 석현리 선착장에서 열려 쏘가리 5만3천마리가 방류됐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