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산면에서 일가족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되었던 일가족이 구조됐다. 강릉소방서는 새벽 6시 12경(출동) 강릉 성산면 보광리 계곡에 일가족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했다. 당시 일가족( 경기도 안성시 3명)은 보광리 계곡에 텐트를 치고 있던 중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으며 강릉 119구조대에의해 한 시간여만에 구조됐다. Tag ##강릉소방서 ##강릉시 ##보광리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