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곡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현자)는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경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경포해수욕장 중앙통로에서 무료 급수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