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철 양구군새마을지회장이 13일 송청리 회전교차로에서 일본 경제 제재의 부당함에 대한 일본제품 불매운동 1인 시위를 했다. 신철우 의원으로 시작된 릴레이 1인 시위는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109년만에 돌아오는 경술국치의 날인 오는 29일까지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