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2천만원을 인출하려는 대학생을 설득
현금 2천만원을 인출하려는 대학생을 설득
  • 김민선 기자
  • 승인 2019-0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이스피싱을 예방 한 춘천신협직원 감사장 수여

춘천경찰서는 현금 2천만원을 인출하려는 대학생을 설득 보이스피싱을 예방 한 신협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c 신협(근화지점) 최모씨, 이모씨는 지난 4시경 예금주 박모씨(22세,여)가 불상자와 통화하며 “성형수술비로 쓰겠다”며 “부모님이 주신 예금(2,000만원)을 해약 해 달라”는 요구했다.

이에 “부모님과 통화를 해보고 해지를 해 주겠다”고 했으나 “아빠번호가 바뀌었다”며 부모님과의 통화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피해자가 알려주는 부모 전화번호가 전산에 등록된 번호와 다른 것을 확인하고, 해약하려는 이유 등을 반복해 물었다.

박 씨는 “전북지검 검사가 내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사용되어, 통장에 있는 모든 돈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며 울먹이는 것을 보이스피싱 범죄로 직감하고 112신고,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한 시민들을 직접 찾아 고마움을 전하고, 보이스 피싱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