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명희)는 8월 17일(토) 오전, 무릉도원면 복지회관에서 “편안한 맘 행복한 가정” 워킹맘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