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 강릉시 연합회(회장 김상섭)에서는 여름철 우리 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전국 제일 청정 해변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자‘깨끗한 강릉! 우리부터 ~~~’라는 슬로건으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천면 인근 해변, 도로변, 마을공터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0.6t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관광환경조성에 힘을 보탰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피서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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