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롯데주류 강원지사(지사장 이원재)는 20일 삼척향토장학금 650만원을 삼척시에 기탁했다. 삼척시와 롯데주류는 2015년 협약을 맺고 관내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롯데주류 ‘처음처럼’을 병당 15원의 금액을 삼척향토장학재단에 기탁키로 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