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읍에 위치한 유리나라 개관 1주년 기념으로 8월21일에서 24일까지 나흘간 외국 유리공예작가 및 전문가 6명을 초청해 유리작품을 만드는 '제1회 세계 유리작가 블로잉 시연회'가 열리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