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PRESS AWARDS 후보 공모
'제2회 PRESS AWARDS 후보 공모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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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언론협회(WPA), '제5회 KOREA AWARDS' 후보 공모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WFPL)(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회장 이치수, 현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겸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 평가위원장)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이 주최하는 '세계학교폭력추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제5회 KOREA AWARDS(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이하 'KOREA AWARDS')' 후보와 PRESS AWARDS(언론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KOREA AWARDS(대한민국 참봉사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아 이를 널리 알리며, 또한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으로써 보다 낳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시상부문은 총 9개 부문으로 국가혁신, 의정, 과학, 경제, 지역발전, 참교육공헌, 보건, 사회공헌, 문화부문 등이며, '참교육공헌부문'은 각종 학교폭력을 예방하거나 추방하는데 헌신한 자와 교권회복을 위해 공헌한 자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계 전반의 향상을 위해 현저한 업적을 이뤄 바람직한 교육의 표상(表象)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학교폭력을 추방하고 교권을 회복시켜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상자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담보하기 위해 심사 등 수상자 선정과 관련한 일체의 내용은 기밀유지기간을 명시하여 30년간 봉인하도록 하고 있다.

5회째를 맞은 ‘KOREA AWARDS’은 그동안 세계연맹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연맹기자단이 주관해 왔으나 앞으로는 세계언론협회가 주관한다.

제출서류는 세계연맹 홈페이지의 '세계언론협회 KOREA AWARDS(대한민국 참봉사대상)' 부문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보내면 된다.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수상자 발표는 12월, 시상식은 2020년 1월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계연맹 홈페이지 참조)

지난 제4회 KOREA AWARDS 수상자는 총 11인으로 ▲과학/IT부문의 과학공로대상에 김진오 광운대 교수 ▲법률부문의 법률공로대상에 박홍근 국회의원과 법률혁신대상에 전혜숙 국회의원 ▲지역발전부문의 지역발전공로대상에 천정배 국회의원 ▲참교육공헌부문의 참교육공헌대상에 강현웅 (주)핸즈온테크놀러지 대표이사와 손해석 셈미디어 대표 ▲보건부문의 보건공로대상에 권성원 (사)한국전립선관리협회 회장과 황만기 서초아이누리한의원 원장 ▲사회공헌부문의 사회공헌대상에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과 은종원 연세스포츠재활센터 원장 ▲문화예술체육부문의 문화예술공로대상에 함정덕 수원과학대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언론협회는 또한 이날 행사에서 시상하는 ‘제2회 PRESS AWARDS(언론상)' 수상 후보를 공모한다.

'PRESS AWARDS(언론상)’은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문제점들을 발굴해내고 이를 심층취재•보도하여 공동체의 가치와 의미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신문•방송 등을 포함한 언론과 기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언론의 질적 향상을 기하고 언론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가대상은 신문•방송 등을 포함한 언론사와 언론인(보도•취재•편집•사진•영상•PD 등 포함)이며, 시상은 △언론공로대상부문 △언론사(신문•방송)부문 △기자부문 등 총 3개 부문이다. 특히 기자부문은 최우수기자상과 우수기자상으로 분류된다.

언론공로대상(大賞)은 세계언론협회의 발전 및 언론의 참된 공적 가치를 위해서 기여한 바가 큰 공로자로서 사회적 약자가 소외 받지 않으며 참여와 소통의 문화가 확산되는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열어 가는데 헌신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언론사부문의 언론상은 우리 사회 공동체의 가치와 의미를 확산시키는 데 상당히 기여한 신문•방송 등을 포함한 언론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기자부문의 언론상은 사회 각 분야의 문제점들을 발굴해내고 이를 심층취재•보도하여 정의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취재, 편집, 보도, 사진, 영상, PD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기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우수기자상과 우수기자상이 있다.

각 부문의 심사는 세계언론협회 언론상조직위원회 소속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담당하며 각 부문별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 검토 및 사전조사, 각 분과 전문 심사위원회 사실확인 및 평가분석, 공적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제출서류는 세계연맹 홈페이지의 '세계언론협회 언론상' 부문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심사결과는 12월에 세계연맹 홈페이지(www.wfple.org)를 통해서 발표되며, 시상식은 2020년 1월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제1회 PRESS AWARDS 언론공로대상에는 포레스팅블록체인 엄재현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은 지난 2007년 1월11일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구. 국제청소년연구소, 초대 대표 이산하<李山河>)'을 모태로 하며, 정치적 중립단체로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과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통해서 열정을 가진 청년인재들과 함께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위기상황을 해결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함은 물론 세계 각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 받지 않고 참여와 소통의 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열어 가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세계연맹은 또한 본 연맹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부설 연구기관과 언론기관, 세계연맹장학재단(설립 준비 중) 및 특별기구 등을 두고 있다. 부설 연구기관으로는 국제청소년연구원, 세계여성연구원, 국제정책연구원, 세계경제정책연구원, 세계보건연구원, 세계과학기술연구원, 미디어정책연구원, 세계환경연구원, 통일정책연구원 등이 있다.

특히 세계연맹 부설 연구기관 중 하나인 국제정책연구원(IPI, INTERNATIONAL POLICY INSTITUTE)은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정치적 중립'의 비영리 단체로서 국가의 정책이나 시책, 국회 입법•의정활동, 공기업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 마련이나 제안 등의 서비스 제공과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연맹은 부설 언론기관으로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을 두고 있으며, 세계언론협회 소속의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다국적기자단'인 '세계연맹기자단(WPC, WFPL PRESS CORPS)'을 또한 두고 있다.

세계연맹은 장학재단으로 '세계연맹장학재단'을 두고 'iDREAM 장학금'을 운용한다. 장학재단의 'iDREAM 장학금'은 전국의 소년소녀 가장 등을 비롯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중인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올바른 인격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세계연맹은 부설기관 이외에도 특별기구로서 '인권기구'를 두고 있으며, 인권기구 내에 학교폭력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하고자 'SVE운동본부(학교폭력추방 범세계운동본부)'를 두고 있다.

SVE운동본부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많은 국가들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추방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17년 12월 19일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출범했다.

세계연맹은 연맹 설립 기념일인 1월 11일을 '세계 학교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 및 선포하고, 학교폭력으로 고통받거나 희생되는 학생들이 지구촌에서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매년 행사를 이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SVE운동본부 주최로 매년 7월, 학교폭력을 예방하거나 추방하는데 헌신한 자를 발굴하여 '대한민국 모범리더상(KOREA STUDENT LEADER AWARDS)(어린이• 청소년)'과 'SVE특별상(SVE SPECIAL AWARDS)(성인) 등'을 수여 하는 등 시상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추방을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