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질서 확립,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봉화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법질서 확립,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봉화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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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경찰서는 5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2019년 봉화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법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지역치안 행정 구현으로 살기좋은 봉화군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자체 및 사회단체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피싱사기, 생활사기, 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서민 3不 사기범죄 예방·근절대책“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박종섭 서장은 ”봉화는 노령인구가 8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보아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의 악영향있는 사례인만큼 예방·검거 뿐만 아니라 홍보활동에도 집중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내 가족과 이웃이 이러한 3불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알려주시기를 바란다“ 며 당부했다.

봉화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서장을 비롯,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봉화경찰 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서민 3不 사기범죄 예방·근절대책을 위해 현수막이나 상반기에 안건으로 나온 공영버스터미널 홍보출력장치에도 홍보하도록 하겠다. 봉화군의 치안 안정을 위하여 협의회원 모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주요 안건으로는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지원 협조로 안건이 채택되었으며. 국민이 범죄, 교통사고 등으로 보다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뿐 아니라 지자체의 예산협조 필요성에 의해 상정됐다.

특히나 범죄예방 환경사업,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교통은 안전속도 5030정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개선, 단속장비 확대, 피해자 긴급지원 강화, 위기청소년 선도 관련 예산확보, 외국인 밀집지역 CCTV설치 등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한 분야의 예산 지원 협조 에 대하여 논의했다.

엄태항 군수는 “치안인프라 예산 구축 협조관련해서는 경로당, 지방도, 마을 주변 등 CCTV 방범설치여부를 경찰서와 위치 등 협의하여 적극 협조하도록 하고 다른 논의사항도 적극 검토하여 지원도록 하겠다” 라고 전했다.

박종섭 경찰서장은 “ 2019년 이번 지역치안협의회는 치안인프라 예산확보 관련 샙테드 CCTV 예산 이 전년대비 줄어들었고 좀더 확충하는 등 일방적인 치안행정에서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의하여 군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치안행정이 시작되는 자리” 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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