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링링)이 지나간 지난 9. 8일(일요일) 오후 동해시 대진해변과 강릉시 금진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며 주말을 보내는 서핑 동호인들과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위 갈매기들이 태풍에 지친 나른한 날개를 접고 갯바위에 기대어 낮잠을 즐기고 있다. Tag ##동해시 ##대진해변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