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관광학과 학생팀, 국제대학생 관광아이디어공모전 대상 수상
강원대 관광학과 학생팀, 국제대학생 관광아이디어공모전 대상 수상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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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관광학과(지도교수 허중욱) 학생팀(이현주, 박영비, 안현아)이 8.23.(금) 동북아학회에서 주최한 국제대학생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제9회 대회로 한국 126명, 일본 66명, 중국 3명, 총195명의 아시아 대학생들이 관광을 미래의 산업으로 선도할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하는 대회이다.

관광학과 이현주 학생 외 2명은 “신성리에서 신선놀음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청송군 신성리의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지질공원을 중점으로 21세기 여가혁명시대의 선도적인 사회현상인 관광을 포스트모던 관광의 흐름에 맞춰 청송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신성리에서 신선놀음은 처음이지?”는 청송은 독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 제안서는 ‘신성리’를 중심으로 청송군의 자연적인 요소(주왕산, 주산지, 자연휴양림, 각종계곡, 서원, 약수터, 얼음골 등)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농촌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구현하도록 제안하였다. 이로써 청송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신성리’에서 ‘신선’이 되어 ‘신선놀음’」을 할 수 있도록 체험 몰입감을 높이는 것이 이 제안서를 제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이현주 학생은 “농촌관광이 다른 관광활동과 다르게 농촌다움의 지역 어메니티를 프로그램에 포함하여 체험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계기를 구상할 수 있어 좀 더 관광산업의 발전가능성을 증진시키는 좋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또한, 박영비 학생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같은 주제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서로 질의응답하는 것이 인상적이였고 뜻깊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하였고, 안현아 학생은 “공모전 덕분에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더 뜻깊은 경험이 되어 앞으로의 관광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일상에서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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