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연고주의 타파해야 선진국된다
온정연고주의 타파해야 선진국된다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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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교육 김덕만박사, 국토교통부 철도사법경찰대 수사관 대상 특강

반부패 전문가인 김덕만박사(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는 10일 서울 용산구 소재 손기정기념관에서 국토교통부 철도사법경찰대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청렴과 공직신뢰’란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 청렴자문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덕만박사는 이날 부패와 청렴의 개념을 비롯해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갑질방지) 공익침해신고자보호제도 청렴선진국사례 등에 관해 동영상과 도표 그래프 등을 이용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덕만박사는 특히 공직자는 직무관련자로부터 어떠한 부정청탁이나 금품을 수수해서는 당연히 안되며 외부 강의시에도 사전에 필히 신고할 것을 전했다.

김덕만박사는 이와 함께 "요즘 온정연고주의에서 비롯되는 공직사회의 특권과 반칙 새치기 등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면서 "공직자들은 매사에 아무리 사소한 민원처리에서도 국민들로부터 오해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덕만박사는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는 북유럽 선진국처럼 진정한 청렴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주문했다.

한편 연간 1백여회 청렴교육을 하고 있는 김덕만박사는 지난 2005년 부패방지위원회에 민간 개방형 공보담당관으로 공개 채용된 이래 국가청렴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대변인 등을 줄곧 7년간 역임하면서 반부패 저서 ‘물질풍요에서 정신풍요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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