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기능성 칼라찰옥수수로 패키지 상품화 시범사업 박차
평창군, 기능성 칼라찰옥수수로 패키지 상품화 시범사업 박차
  • 박종현 기자
  • 승인 2019-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창군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칼라찰옥수수 패키지 상품화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강원도와 함께 추진 중인 칼라찰옥수수 사업은 안토시안이 함유된 ‘청춘찰’ 및 항산화작용의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된 ‘골드찰’ 등을 생산 및 상품화하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기능성 칼라찰옥수수 산업화를 위한 생산기반 조성과 차별화된 칼라찰옥수수 상품화로 부가가치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미탄 찰옥수수연구회 단지에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생력화 농기계, 수확 후 관리시설 등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고품질 칼라찰옥수수를 생산하였으며, 이미 직거래 소비자 및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칼라옥수수 홍보를 위해 지난 8월 9일 수도권 하나로마트(청동하나로마트)와 9월 11일 백일홍축제장에서 시식행사 및 옥수수 설명 브로셔 배부 등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밖에도 미백 옥수수 직거리(택배)주문자에게 5통 가량의 칼라옥수수를 함께 배송해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이만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칼라찰옥수수 패키지 시범사업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확보는 물론 안정적 판로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칼라찰옥수수 생육 특성 및 수확시기

❍ 청춘찰

- 안토시아닌 함유 색소찰옥수수로 수염, 과피, 속대, 줄기마디, 뿌리 등 대부분 자색을 띰

- 타 찰옥수수에 비해 키가 크고 생육기간(112일)이 긴 편

- 조리 시 수염, 알곡, 속대에서 색소가 침출됨

- 수확시기는 색소찰인 점을 감안하여 알곡의 숙기와 색소발현 정도를 확인 후 수확하는 것이 중요

❍ 골드찰

- 카로티노이드(황산화작용)가 함유된 노란색의 찰옥수수

- 생육기간이 비교적 길고(107일) 종실이 크고 충실함

- 키가 작은 편이고 대가 충실하여 도복에 강함

- 미백찰에 비해 과피가 두꺼운 점을 감안하여 적정 숙기보다 1~2일 정도 빨리 수확하는 것이 유리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