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정라동 취약계층 무료안경 맞춤지원
삼척정라동 취약계층 무료안경 맞춤지원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비치안경 삼척점(대표 강영근)이 주관하고, 다비치안경체인이 공동으로 참여한 눈건강 “나눔” 봉사활동이 9월 17일(화) 삼척시 정라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정라동 취약계층 30여명에게 시력검사와 함께 맞춤안경을 무료로 지원했다.

강영근 대표는 형편이 어려운신 분들께 무료로 안경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