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회 강릉시연합회(회장 최순규)는 생활개선회 활력화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회원 모두가 참여하여 정성으로 키운 고구마를 수확하여 자매결연을 맺어 봉사하고 있는 천주교 사회복지회 사랑의 일터에 30박스 300kg를 기증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