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9월 24일(화),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해수욕장 관련 분야 전문가와 단체 회원, 일반시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피서객의 발길을 되돌리기 위한 대응전략에 머리를 맞대었다. 시는 이날 빠르게 변화하는 피서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동해시만의 특색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피서문화 발판의 새로운 기초를 마련하기위해 고심하며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