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내일 28일(토),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문재인정권의 헌정유린사태를 막고 조국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개최하고자 했으나, 현재 급속하게 전파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 도내로 진입∙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취소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강원도내로 진입∙확산되지 않도록 당원들께도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당부했다.
다음 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투쟁은 10월 3일(목), 13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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