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자율방재단(단장 정영식) 30여명은 지난 6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 2리 마을찾아 침수주택 24가구에 대해 고압 세척기를 이용하여 토사 및 부유물 제거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가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