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25명은 10월 8일 오전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산사태가 일어나 매몰사고가 발생한 남양동 오분리 주택에서 가재도구 및 연탄재고 정리 등 수해복구활동을 지원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