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정을 담은 까만 연탄
(포토) 온정을 담은 까만 연탄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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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25명은 10월 8일 오전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산사태가 일어나 매몰사고가 발생한 남양동 오분리 주택에서 가재도구 및 연탄재고 정리 등 수해복구활동을 지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