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품 기탁 주말에도 줄이어
삼척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품 기탁 주말에도 줄이어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척시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재수원 삼동회(회장 표재철)에서 150만원 상당의 백미 500kg,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2,600만원 상당의 의류(트레이닝복 200벌), (주)에코건자재에서 1,00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 삼척명예읍면동장협의회(회장 김정하)에서 성금 200만원을 삼척시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