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020년 군정 중점추진 시책 보고회
인제군, 2020년 군정 중점추진 시책 보고회
  • 김승회 기자
  • 승인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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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이 14일부터 17일까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군정 중점추진 시책보고회를 가지고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각 소관의 국․소장과 담당관 및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부서별로 추진할 핵심 계속사업과 공약사업 등 447개 사업의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하고 군수 주재 토론 순으로 진행 했다.

2019년 인제군정은“혁신성장과 공정사회 실현”이라는 기치아래, 인제군 역사상 처음으로 5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 현안 해결과 인제군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번 보고회는 「혁신 성장을 주도할 기반 구축」, 「관광객 삼백만 시대 준비」,「농림어업 발전과 실질 소득 확대」, 「명품 스포츠 도시 인제 브랜드 육성」, 「더불어 함께 잘사는 인제」「군민이 편안하고 공정한 사회를 정착」을 목표로 그동안 인제군정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0년에는 평화시대를 맞아 인제군 행정 수요를 7만 군민에 맞춰 본격적으로 설계함으로써 군장병과 함께 하는 7만 군민 시대를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2020년 신규 및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혁신 성장을 주도할 기반 구축」사업으로 ‣ 서울~속초 고속철 역세권 개발 ‣ 인제 군기본·관리 계획 재수립 ‣ 인제마케팅센터 설립 ‣농업기술센터 이전 ‣ 도시재생

「관광객 삼백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하여 ‣ 빙어호, 원대리자작나무숲, 용대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삼각벨트 개발 ‣인제 숲속정원 조성, ‣ 백담 고려불화& 유물 전시관 건립 ‣소양강 둘레길 출렁다리 설치 ‣ 박인환 문학제 개최, ‣ 소양호 빙어체험마을 조성, ‣DMZ시티투어버스 도입,‣한계권역 명품 문화관광 유적지 조성 「농림어업 발전과 실질 소득 확대」를 위하여 ‣ 원통 버섯특화단지 조성 ‣ 내륙어촌(강마을) 재생사업 추진 ‣ 전통시장 활성화 ‣ 농업인 지원시스템 구축 ‣ 농업인 유형별 맞춤형 지원체계 ‣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 산림 선도경영단지 조성「명품 스포츠 도시 인제 브랜드 육성」사업으로 ‣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 북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 북면 레저스포츠 시설 조성 ‣ 서화면· 기린면 다목적 체육관 건립 ‣ 기린 국민체육센터 건립 ‣ 남면 전지훈련 복합단지 조성 ‣ 자전거 친화도시 및 라이딩센터 조성 ‣ 스포츠마케팅 추진 강화「더불어 함께 잘사는 인제 조성」을 위하여 ‣인제군 보훈회관 구축‣민간시설 장애인 접근선 개선 사업 ‣ 장애인 보호작업장 신축 ‣ 장애인 단체 복지시설 신축 ‣ 인제 학습지원시스템 구축 ‣부모 부담금 제로 어린이집 운영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생활SOC작은 도서관 구축 ‣군장병 택시쿠폰 지원 「군민이 편안하고 공정한 사회 정착」을 위하여 ‣농어촌버스 노선개편 추진 ‣인북천 흙탕물 저감방안 마련 ‣ 가스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민간병원 지원방안 마련 ‣ 인제․북면 광역상수도 시설 확장 ‣남면 하수종말처리시설 이전․ 확대 등이다.

인제군은 생활밀착형 정책과 미래지향적 정책 담은 2020년 신규시책을 발굴하여 , 군민의 실질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돛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상기 인제군수는 군정의 지향성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고 실행주체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역량을 갖추고, 노력하는 자세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