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202회차, 지속적 추진 강릉시 성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윤화) 회원 20명은 14일 성덕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김치를 담궈 관내 어려운 이웃 및 홀몸 어르신 등 50여 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