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송정 해안 태풍쓰레기 정비
안목·송정 해안 태풍쓰레기 정비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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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 10월3일 발생한 18호 태풍‘미탁’, 19호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해안으로 밀려온 목재쓰레기 및 해초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업은 18일(금)까지 진행되며 깨끗한 안목 커피거리의 바다를 관광객들에게 보여주려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