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지난 10월3일 발생한 18호 태풍‘미탁’, 19호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해안으로 밀려온 목재쓰레기 및 해초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업은 18일(금)까지 진행되며 깨끗한 안목 커피거리의 바다를 관광객들에게 보여주려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