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문진 청년회의소(회장 우민혁)회원 및 특우회는 16일 연변자치주 연길시 및 도문시 소재 조선족 초등학교를 방문 교복 46번 및 정수기 6대를 기증하고 우호증진을 도모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