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경희의료기(삼척시 읍중동 4-7) 대표 박서현은 제18호 태풍‘미탁’으로 집중피해를 입은 원덕읍 및 근덕면의 어르신 10명에게 보행차 10대(170만원상당)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