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원규 춘천시의장)에서는 지난 18일(금), 오후 4시 30분, 강릉시의회를 방문하여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성품(쌀)을 최선근 의장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