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시장 국제자매결연20주년 중국 저장성 자싱시 기념식 참석
김한근 시장 국제자매결연20주년 중국 저장성 자싱시 기념식 참석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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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을 단장으로 한 강릉시 방문단이 ‘국제자매결연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1월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 간의 일정으로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저장성 자싱시를 방문하고있다.

이번 중국 방문에서는 자싱시에 있는 주재기관 및 한국 기업, 학술계 관련인사들과 함께 합동 교류회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싱시에서 교류2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기념비를 제막하고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시간을 가졌이다.

강릉시는 자싱시와의 교류20주년을 축하하는 축하공연으로 강릉농악보존회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방문기간 동안 자싱시 대극장에서 흥겨운 우리가락을 선보였다.

중국 자싱시 자매도시 교류회때 공식행사 후 기념품 교환식, 장빙(张兵)자싱시
중국 자싱시 자매도시 교류회때 공식행사 후 기념품 교환식, 장빙(张兵)자싱시

 

강릉-자싱 20주년 기념비 제막식
강릉-자싱 20주년 기념비 제막식

한편, 자싱시와의 인연은 20년 전 백범김구 기념사업회의 故김신(김구 아들)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한국의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의 피난을 적극적으로 도운 저장성 정부 임시주석과의 인연에 대한 보답으로 시작됐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강릉시 일행은 김구 피난처 방문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김구 선생님 서거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지방정부 간 연대를 통해 20년간 유지해 온 강릉시의 국제교류사업이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