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강릉시 강동면 게이트볼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주최‧주관 강동면게이트볼연합회)가 지난 9일 남동발전영동에코발전본부 운동장에서 강동면 게이트볼연합회 김응래 회장, 강릉시게이트볼연합회 이용인 회장, 최윤순 강동면장, 심영섭 도의원, 김기영 시의원 등과 강동면 게이트볼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종일 경기를 치르며, 따뜻한 온정과 화합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