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전·후 전문 상담주간 운영 및 유해환경 개선 활동
수능전·후 전문 상담주간 운영 및 유해환경 개선 활동
  • 김민선 기자
  • 승인 2019-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횡성군은 다가오는 2020 대학수능(11월 14일)을 준비하는 지역의 고3 학생들을 위해 격려하고 챙겨주고 마음을 보듬어 주는 실질적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횡성군(주민복지지원과)이 계획한 실질적 Go–3프로그램 으로는 - 횡성청년수련관에서 지속적으로 참여와 활동을 하는 참여위원회, 운영 위원회 회원 40명으로 고3 선배들을 위한 초콜릿 세트를 직접 만들어 선물(7개학교 455명)하는 계획과 [전달행사 : 11월 12일 7개 학교 방문 전달]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이들을 위한 컴퓨터(워드 자격증), 발레, 메이 크업, 요리체험, 캘리그라피 등의 진로교육과 교양강좌 등을 4주간 실 시하여 오감을 충전하는 것으로 현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더불어 청소년 전문 상담사가 입시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 자해, 진로 상담 등 호소별 청소년에 대한 심층적 상담을 지원하고 거리 상담과 찾아가는 상담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수능이 있는 주간(週間)부터 11월말까지 학교주변 번화가를 중심으로 수능생 격려물품 전달행사와 청소년 유해환경 OUT 전단지를 배포하고 경찰과 교육청, 1388 민간지원단 등이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 과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계획한 횡성군의 Go–3프로그램은 고3 수능생의 ‘고생 했어’라는 격려와 긴장된 마음을 ‘토닥 토닥’보듬어 주고, 개별 및 집단상담을 통한 건강한 자아 존중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