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기독교 연합회(회장 문재황 목사)는 지난 11월 30일(토), 시청 로터리 광장에서 진행된 성탄절 트리 점등 예배식에 이어 동해 해오름천사 성금으로 104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