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새로미 피부미용협회 회원일동은 12월 6일(금)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순, 최강석)에 사랑의 쌀 10포를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