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영농법인 ‘농부원’ 불우이웃 성금 기탁
영월 영농법인 ‘농부원’ 불우이웃 성금 기탁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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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남면에 위치한 영농법인 농부원(대표 추은화)과 남면 이장협의회 (회장 박정림), 남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엄태현)는 지난 15일 남면복지회관식당에서 “사랑의 일일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2,385천원을 남면사무소에 기탁 했다.

성금은 동절기 관내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 계층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