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시중에 “2월 13일 권선동 의원(강릉시)” 채용비리 무죄판결받으면 최 후보는 사퇴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최근 최명희 예비후보와 권성동 의원이 만나서 합의를 했다는 소문은 유언비어로 최 후보는 국회의원을 각종 행사장에서 우연히 스쳐 지난 적은 있으나, 만나거나 통화한 적은 1년 가까이 없음다고 밝혔다.
최명희 국회의원에 비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흑색선전 선거풍토를 우리라도 바꿔야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