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신기면 번영회(회장:김준근)에서는 2월 14일(금) 쌀10kg 33포를 신기면 저소득 가구(33세대)에 전달해 불우 이웃과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신기면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