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방서, 동계 수난 특별구조 대비 사전훈련
평창소방서, 동계 수난 특별구조 대비 사전훈련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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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소방서는 18일 강릉 국민체육센터 잠수풀장에서 119구조대원 8명을 대상으로 동계 수난 특별구조 대비 사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계 수난사고를 대비한 이번 훈련은 각종 수난장비기술 습득과 인명구조에 대한 긴급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해빙기 잠수장비 착용법 숙달 ▲팀 단위 수중 인명구조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동계 수난사고는 돌발상황이 많아 사전훈련을 통해 장비습득과 기술숙달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지역 특성상 때늦은 추위에 방심하여 수난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조대원들의 능력 배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