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경찰서(서장 윤휘영)는 코로나19 자체방역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중인 가운데, 마스크 5부제 시행 등 마스크의 부족한 상황과 감염 위험성이 낮은 곳에서의 면마스크 사용 권장에 따라, 경찰업무와 관련, 상대적으로 대민접촉이 적은 부서는 면마스크 착용에 앞장 서기로 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