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어느 한즈넉한 곳 햇빝속에 살포시 얼굴을 내밀던 매화! 밤새 내린 눈에 옷깃을 적신 천연한 매화의 아름다움이 더하고있다.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