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삼척시장이 21일 삼척시 관내 해안침식으로 운행이 중단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원평해변 구간을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해안침식으로 2월 17일 운행이 중단된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3월 15일부터 정상 운행중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