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감염 위험 소규모집단시설 운영제한 권고사항 이행여부 일제점검 실시
영월군, 감염 위험 소규모집단시설 운영제한 권고사항 이행여부 일제점검 실시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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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3월 25일 유흥주점(->노래방) 등 코로나19 소규모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운영제한 권고사항 이행여부를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3월 23일 관내 유흥주점(->소규모집단시설) 26개소를 방문하여 코로나 예방수칙과, 운영제한 권고사항을 전달하고, 4월 5일까지 2주간 영업중단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25일 현지 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소가 휴업안내문을 게시하고 영업을 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 하였으며, 군은 향후 2주간 주 2회 지속적으로 영업여부를 점검하여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영업주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방역에 최선을 다하여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