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문진의용소방대(대장 정인식)은 3일(금) 10시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터미널 및 공중화장실 등에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활동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