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삼척소재 (주)삼성건설 (대표 이병연)에서 지난 3일(금) 면마스크 1,000장을 삼척시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