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압동리 450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지자체 1)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남부지방산림청이 밝혔다.
지상에는 진화차 1대, 공무원 및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3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다.
이번 산불은 오후 5시 38분 경 발생했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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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압동리 450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지자체 1)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남부지방산림청이 밝혔다.
지상에는 진화차 1대, 공무원 및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3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다.
이번 산불은 오후 5시 38분 경 발생했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